Barone 교장 선생님의 편지

 

PS/IS 209 가족 여러분, 

 

새 학년은 설렘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시간입니다. PS/IS 209 커뮤니티에 교장으로 참여하면서 지난 몇 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미리 내다보게 됩니다.

 

저는 NYC DOE 직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여러 직책을 맡아 PS/IS 209에 합류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보조교사로 경력을 시작한 후 중학교 사회 교사로 전환하여 21학군 교감이 되었습니다. 교감으로 5년을 보낸 후 저는 IS 27 교장으로 옮겨 1년을 보냈습니다. 내 경력의 마지막 6년. 이러한 모든 직위는 오늘날의 리더가 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맡았던 모든 직책을 통해 저는 교사, 학부모, 학생과 연결하고 그들과 관계를 구축하며 협력하여 모든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고 초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열정적인 교육자로서 저는 학교 공동체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25년 넘게 Title I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저는 자녀의 경제적 지위, 인종 또는 가족 상황이 자녀가 받는 교육의 질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역동적인 교사와 강력한 리더십이 제공되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학부모 파트너십 구축 경험을 통해 학교 커뮤니티와 학생 가족을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학교, 가족 및 지역 사회 간의 관계를 소중히 여깁니다. 이는 교사를 위한 지원 환경을 구축하여 전문성 개발과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하고 우수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번 학년도 개학은 여타 개학과는 다릅니다. 일부 학생들은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건물로 돌아왔습니다. 일부 직원도 마찬가지다. 올해 교육감은 학년도 개학을 홈커밍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사람이 직접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환영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 역시 행정 경력이 시작된 21구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 각자와 협력하고 일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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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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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배론

주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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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Cianciotta, 교감    Jennifer Dalgin, 교감     Andrea Odonnell, 교감